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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 | 風 | |
Singer | : | 滝沢秀明 | |
Lyricist | : | MIZUE | |
Composer | : | 山口寛雄 | |
Arranger | : | 明石昌夫 | |
Album | : | Twenty Two (2004.04.28) #05 |
君は何で独りきりで風になったんだろう?
넌 어째서 혼자 바람이 된 걸까?
誰も触れない傷の奥が痛い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상처가 아파와
あの日以来来るはずないメール気にしてる
그날 이후 올 리 없는 메일(mail)을 신경 쓰고 있어
君のために何ができるの? 返信(こたえ)はないけれど
널 위해 뭘 할 수 있을까? 대답은 없지만
Far away.... Brand new day
먼 훗날.... 새로운 날
まだ見ぬ季節に
아직 본 적 없는 계절에
雲一つない想いだけ
구름 한 점 없는 마음만을
きっと連れてゆくから
꼭 갖고 갈 테니까
"いつか"よりも"今"を伝えたい
"언젠가"보다 "지금"을 전하고 싶어
踏み出せばただ心のままに
내딛으면 그저 마음 가는 대로
走り出す新たな Story
달리기 시작하는 새로운 이야기
こんな時にもし君ならどうしていたんだろう?
이럴 때 만약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
どこか晴れない日々が増えるようで
어딘가 맑지 않은 날들이 늘어가는 것 같아서
現実を駆け抜ける勇気をずっと
현실을 헤쳐나갈 용기를 계속
忘れたくない強い何かで繋がってたいよ
잊고 싶지 않은 강한 무언가로 이어가고 싶어
Far away.... Brand new way
먼 훗날.... 새로운 길
足跡のない道
흔적 없는 길
かけがえのない想い出が
소중한 추억이
やがて光に変わる
드디어 빛으로 변해
"過去(きのう)"よりも"今"を届けたい
"어제"보다 "오늘"을 보내고 싶어
旅立ちは未来(あした)に出逢うために
여행은 내일 다시 만나기 위해
陽は沈み 目覚める Story
태양은 지고 눈을 뜨는 이야기
Far away.... Brand new day
먼 훗날.... 새로운 날
まだ見ぬ季節に
아직 본 적 없는 계절에
雲一つない想いだけ
구름 한 점 없는 마음만을
きっと連れてゆくから
꼭 갖고 갈 테니까
"いつか"よりも"今"を伝えたい
"언젠가"보다 "지금"을 전하고 싶어
踏み出せばただ心のままに
내딛으면 그저 마음 가는 대로
走り出す新たな Story
달리기 시작하는 새로운 이야기
【 F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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