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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2人の夜
Singer : 滝沢秀明
Lyricist : LaVenDer (滝沢秀明)
Composer : LaVenDer (滝沢秀明)
Arranger : LaVenDer (滝沢秀明)
Album : Twenty Two (2004.04.28) #09

壊れた 体に ねじ込むよ

부서진 몸에 비틀어 넣어

暖めきった愛を

완전히 따뜻해진 사랑을

あなたを 見ながら 熱くなる

널 바라보며 뜨거워져

響くメロディー

울리는 멜로디(melody)

2人の夜

두 사람의 밤


なびく髪の下の顔は 寂しそうだけど

옆으로 흘러내린 머리카락 아래로 얼굴은 외로워 보이지만

前の彼を捨てきれずに いるだけさ今は

전 남자친구를 완전히 잊지 못하고 있는 것 뿐이야, 지금은


壊れた 心に ねじ込むよ

부서진 마음에 비틀어 넣어

夜も覚めない愛を

밤에도 깨지 않는 사랑을

言葉じゃ 伝わりきれないから

말로는 다 전할 수 없으니까

キスをかわす

키스(kiss)를 나눠

光が 差す頃 君の方から

빛이 비칠 무렵 네가

柔らかな顔見せる

부드러운 얼굴을 보여줘

恋から 愛へと 変化する

좋아하는 감정에서 사랑으로 변하는

俺の心

내 마음

2人の愛

두 사람의 사랑


記憶捨てて新たなライン 踏み出そうとしている

기억을 버리고 새로운 길(line)을 걸어가려 하고 있어

そんな君をただ直線に 愛したいだけさ

그런 널 그저 솔직하게 사랑하고 있을 뿐이야


鼓動が 孤独に 鳴り響く

고동이 고독하게 울려퍼지고

終わりのない感情

끝이 없는 감정

冷めない 冷めない この気持ち

식지 않는 식을 수 없는 이 마음

どうすればいい?

어떻게 하면 좋을까?

果てしない 喜び 悲しみも

끝없는 기쁨 슬픔도

何も怖くはないよ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2人の 夜には 純白の

두 사람의 밤엔 순백의

夢を見よう 永久(とわ)に願う

꿈을 꾸자 영원하길 바래


愛する 切なさ 覚えるけど

사랑의 슬픔을 기억하지만

素敵な未知見える

멋진 미지의 세계가 보여

むしゃくしゃ するほど 抱きしめたい

가슴이 답답해질 때까지 안고 싶고

君の心臓ごと

네 심장까지


壊れた 体に ねじ込むよ

부서진 몸에 비틀어 넣어

暖めきった愛を

완전히 따뜻해진 사랑을

あなたを 見ながら 熱くなる

널 바라보며 뜨거워져

響くメロディー

울리는 멜로디(melody)

2人の夜

두 사람의 밤


【 Fin 】


タッキー&翼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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