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나무Lyricist:강소천Composer:박흥수Genre:동요나무도 나무도 나이를 먹는다우리들 처럼야 나이를 먹는다아무도 모르는 나무들 나이나무만 아는 동그란 나이나무도 나무도 나이를 먹는다한 해에 한 살씩 나이를 먹는다아무도 모르는 나무들 나이나무만 아는 동그란 나이【 Fin 】Korean:나무야 (Pine Trees, Oak Trees)Lyricist:강소천Composer:김공선Genre:동요나무야 나무야 Pine trees, oak trees서서 자는 나무야Why do you sleep standing?나무야 나무야Isn't that so hard다리 아프지You sure it's not painful? 나무야 나무야Pine trees, oak trees누워서 자거라Why don't y..
Korean : 어린 음악대 (Little Music Band) Lyricist : 김성도 Composer : 김성도 Genre : 동요|초등 교과서 음악 따따따 따따따 주먹손으로 Da-da-da, Da-da-da, With a little hand 따따따 따따따 나팔 붑니다 Da-da-da, Da-da-da, Bowing on your horns 우리들은 어린 음악대 Yes, We are always a little music band 동네 안에 제일 가지요 We're the best in best in the town 쿵작작 쿵작작 둥근 차돌로 쿵작작 쿵작작 북을 칩니다 구경꾼은 모여 드는데 어른들은 하나 없지요 【 Fin 】
♫ 네잎클로버 (김녹촌/이수인)♫ 네잎클로버 (박영신, 1996)Korean:네잎클로버 (Four-leafed Clover)Lyricist:김녹촌Composer:이수인Genre:동요들길을 혼자서 돌아오는 길책 보자기 내던지고 풀밭에 앉아네잎클로버 막 찾았었지영이에게 주려고 막 찾았었지영이에게 주려고 막 찾았었지영이는 얼굴 예쁜 아이었지만도중에 전학 가버려 네잎클로버도못 전하고 헤어졌었지안타까운 이 사연 네잎클로버안타까운 이 사연 네잎클로버【 Fin 】 Korean:네잎클로버 (Four-leafed Clover, 1996)Lyricist:박영신Composer:박영신Genre:동요[ 1996년 제14회 MBC 창작동요제 - 김채원, 김효빈, 유채화, 문채영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
Original:정선 아리랑동부민요:강원도 아리랑|한 오백년밀양 아리랑|영천 아리랑|경상도 아리랑경기민요:아리랑 (본조 아리랑)남도민요:진도 아리랑♫ 한 오백년├ 한 오백년 (조용필, 1980)└ 한 오백년 (바다, 2013) Korean:한 오백년 [For 500 Years]Genre:한국민요|동부민요✪ 세마치 장단, 중모리 장단✪ 메나리토리[후렴구 (받는 소리)]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한 오백년을 살자는데 웬 성화요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한 오백년을 살자는데 웬 성화요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모으고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한 오백년을 살자는데 웬 성화요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리아무렴 그..
♫ 내 동생 (조운파/최종혁) ♫ 내 동생 참새래요 (김영애, 2007) Korean : 내 동생 (My Little Brother) Lyricist : 조운파 Composer : 최종혁 Genre : 동요 내 동생 곱슬머리 My brother frizzly 개구쟁이 내 동생 My dear little monkey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One real name he only has many other names he is called 엄마가 부를 때는 꿀돼지 Mommy is calling him pigling 아빠가 부를 때는 두꺼비 Daddy is calling him little toad 누나가 부를 때는 왕자님 I call him royal prince 랄라랄라 랄라랄라 Lalalala l..
Korean : 꽃동네 새동네 (1972) Performer : 정훈희 Lyricist : 유혁민 Composer : 최창권 Genre : 건전가요 ✪ KBS Drama 「꽃동네 새 동네」(1972) Theme Song 뜰 아래 반짝이는 햇살 같이 창가에 속삭이는 별빛 같이 반짝이는 마음들이 모여 삽니다 오순도순 속삭이며 살아갑니다 비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듯이 어려움 속에서도 꿈은 있지요 웃음이 피어나는 새동네 꽃동네 행복이 번져가는 꽃동네 새동네 비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듯이 어려움 속에서도 꿈은 있지요 웃음이 피어나는 새동네 꽃동네 행복이 번져가는 꽃동네 새동네 【 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