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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 : | 학교종 (1948) | |
Lyricist | : | 김메리 (Mary Kim-Jo) | |
Composer | : | 김메리 (Mary Kim-Jo) | |
Genre | : | 동요|초등 교과서 음악 |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신다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사이좋게 오늘도 공부 잘 하자
【 Fin 】
✔ | 광복 후 초등학교 1학년 음악교과서 편찬 작업에 참여하셨던 김메리 선생님께서 출근하던 차 안에서 '초등학교 입학 첫 날 처음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떠올리며 쓰셨다고 한다. 동요으로서의 예술적 의미보다 교육적 가치에 의미를 둔 동요로 평가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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