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Original | : | 하루하루 지나가면 (정연준, 1994) 하루하루 (타샤니, 1999) 하루하루 (문명진, 2001) 하루하루 (t윤미래, 2001) | |
Original | : | Superwoman (Karyn White, 1988) |
✔ | Baby Face가 작곡한 Karyn White의 Superwoman의 표절 의혹을 받은 곡 |
Korean | : | 하루하루 지나가면 | |
Vocalist | : | 정연준 | |
Lyricist | : | 정연준 | |
Composer | : | 정연준 | |
Arranger | : | 안윤영 | |
Album | : | 1집 하루하루 지나가면 (1993.12.25) #01 | |
Others | : | 문명진 - 1집 상처 (2001.08) #05 |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 걸
혼자 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댄 나를 지웠을 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 걸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 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 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 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 거야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 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나 이제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 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 거야
【 Fin 】
Korean | : | 하루하루 | |
Vocalist | : | 타샤니 [Tachannie] | |
Lyricist | : | 정연준, 타샤니(RAP) | |
Composer | : | 정연준 | |
Arranger | : | 정연준 | |
Album | : | Parallel Prophecys (2000.09.28) #01 Radio Edit. Parallel Prophecys (2000.09.28) #07 Original |
Et puis tu es parti
Je ne peux pas vivre sans toi
Je pense à toi chaque jour
Et toute la nuit
Je vous desir
Tu me veux
Tu me manque et mon amour
네가 함께 오자했던 이곳에서
너 없이 나 혼자 이렇게 밤하늘을 보네
별들에게 조용히 지난 우리 얘기를 했지
쏟아지는 별들에게 (별들에게)
별처럼 많은 추억들이 눈가를 적시고
눈물처럼 맑은 밤하늘은
혼자 찾아온 날
슬퍼하고 있는 날 위로 하네
하지만 흐르는 눈물은 멈추지 않네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 걸
혼자 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댄
나를 지웠을 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걸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 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Yeah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 꺼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 거야
Dawn falls to dusk
And again I find myself needin' what was
Souls of the late same enchained
Baby I'm to blame
Brought upon rain of cursing pain
That shadows upon us in this vein &
That it I could obtain
But the pride can never admit to shame
Yet I deny can't seem to lay
What we had to die
And not a day passes me by cried
Till waterfalls dissipate to dry
Now I repent and reminisce
On everything you meant
Alone at destinies end a path
That I can never change again
Can't help but wonder why
I gotta feel this pain inside why do
I linger on to thoughts of
Your love when we're over
When the nights gets colder
And the days starts to grow slower
We define the love that we shared
When we used to be together
And I don't know when I'll(when I'll)
Ever get to see Ur smile again again
When will I win can't survive alone in
This world of sin won't give in
Won't let it end mend
This broken heartache
You started tell me that
There will be no parting bring me back
The love you promised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 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Yeah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Oh Baby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나 이제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 꺼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 Fin 】
Korean | : | 하루하루 | |
Vocalist | : | t윤미래 | |
Lyricist | : | 정연준 | |
Composer | : | 정연준 | |
Arranger | : | 정연준 | |
Album | : | As Time Goes By (2001.08.21) #15 |
Et puis tu es parti
Je ne peux pas vivre sans toi
Je pense à toi chaque jour
Et toute la nuit
Je vous desir
Tu me veux
Tu me manque et mon amour
혼자 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 걸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 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 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 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 거야
Dawn falls to dusk
And again I find myself needin' what was
Souls of the late same enchained
Baby I'm to blame
Brought upon rain of cursing pain
That shadows upon us in this vein &
That it I could obtain
But the pride can never admit to shame
Yet I deny can't seem to lay
What we had to die
And not a day passes me by cried
Till waterfalls dissipate to dry
Now I repent and reminisce
On everything you meant
Alone at destinies end a path
That I can never change again
언젠간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 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나 이제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 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을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 거야
【 Fin 】
'Popular > Korean'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Y (해이)] Je T'aime|Je T'aime (Français ver.) (0) | 2012.02.14 |
---|---|
[김도향 etc.] 바보처럼 살았군요|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0) | 2012.02.14 |
[팀 (Tim)] 사랑합니다 (0) | 2012.02.14 |
[조덕배 etc.] 나의 옛날 이야기 (0) | 2012.02.14 |
[조덕배 etc.]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0) | 2012.02.14 |
[전영록 etc.] 나를 잊지 말아요 (0) | 201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