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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 Beauty and the Beast|Tale As Old As Time
Performers : Angela Lansbury (Mrs. Potts)
Celine Dion & Peabo Bryson (Duet)
Lyricist : Howard Ashman
Composer : Alan Menken
Album : Beauty and the Beast OST (1991) #09
Beauty and the Beast OST (1991) #15 (Duet)

Disney Movie「Beauty and the Beast」(1991) Soundtrack
1991 Academy Award for Best Original Song
1991 Golden Globe Award for Best Original Song


Tale as old as time

아주 오래 전 이야기죠

True as it can be

그건 사실이에요

Barely even friends

친구라 할 수도 없었는데

Then somebody bends

누군가 마음을 열어 주었어요

Unexpectedly

뜻밖에도


Just a little change

아주 작은 변화였어요

Small, to say the least

대충 얘기해보면

Both a little scared

둘 다 조금 겁을 냈어요

Neither one prepared

누구도 준비되어 있지 않았으니까요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Ever just the same

언제나 그렇듯이

Ever a surprise

언제나 예고없이

Ever as before

언제나

Ever just as sure

태양이 떠오르는 것처럼

As the sun will rise

당연히


Tale as old as time

아주 오래 전 이야기죠

Tune as old as song

오래된 노래와도 같아요

Bittersweet and strange

달콤쌉싸름하고도 신비로워요

Finding you can change

당신이 변할 수 있음을 알게 되고

Learning you were wrong

당신의 잘못을 깨달을 수도 있어요


Certain as the sun

동쪽에서 떠오르는 태양처럼

Rising in the East

당연한

Tale as old as time

아주 오래 전 이야기죠

Song as old as rhyme

시처럼 오래된 노래에요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Tale as old as time

아주 오래 전 이야기죠

Song as old as rhyme

시처럼 오래된 노래에요

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Off to the cupboard with you now, Chip.

"이제 찬장에 들어가야지, 칩

It's past your bedtime."

잘 시간이야"

"Goodnight, love"

"잘 자라"


【 Fin 】




Korean : 미녀와 야수
Performers : 윤복희 (노래) / 임수아 (포츠 부인)
유열, 이은영 (듀엣)


아주 오래된
옛날 이야기
젊은 왕자가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됐네

착한 소녀와
야수로 변한
미남 왕자의
사랑 이야기
미녀와 야수

변함이 없고
경이롭다네
아름다워라
햇살과 같은
영원한 사랑

아주 오래된
옛 노래 같이
달콤하여라
신비스러운
얫날 이야기

풀잎에 맺힌
이슬과 같이
맑고 영롱한
사랑 이야기
미녀와 야수

맑고 영롱한
사랑 이야기
미녀와 야수

"이제 들어가 자야지,
너무 늦었어"
"잘 자라"


【 Fin 】




Japanese : ビューティー・アンド・ザ・ビースト〜美女と野獣
[Beauty and the Beast 〜びじょとやじゅう]
Performers : ポプラ (歌) / 福田公子 (ポット夫人)
Translator : 湯川れい子


すばらしい

훌륭한

ものがたり

이야기

おずおずと

머뭇거리며

ふれあうわ

맞닿는

指と指

ゆびとゆび
손가락과 손가락


ほんのすこし

아주 조금

すこしずつ

조금씩

やさしさが

다정함이

ひらいてく

열어가는

愛のとびら

あいのとびら
사랑의 문


真実は

しんじつは
진실은

ただひとつ

단 하나

しあわせは

행복은

隠せない

かくせない
숨길 수 없어

誰の目にも

だれのめにも
누구의 눈에도


なつかしい

그리운

歌のように

うたのように
노래처럼

凍りつく

こおりつく
얼어붙은

季節さえ

きせつさえ
계절마저

変えながら

かえながら
바꾸면서


ほんのすこし

아주 조금

すこしずつ

조금씩

やさしさが

다정함이

ひらいてく

열어가는

愛のとびら

あいのとびら
사랑의 문


やさしさが

다정함이

ひらいてく

열어가는

愛のとびら

あいのとびら
사랑의 문


"食器棚へお行き

"しょっきだなへおゆき
"찬장에 가야지

もう寝る時間よ"

もうねるじかんよ"
이제 잘 시간이야"

"おやすみ"

"잘 자렴"


【 F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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