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ky Monkey Babys] もう君がい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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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ese	:	もう君がいない
	Performers	:	Funky Monkey Babys
	Lyricist	:	Funky Monkey Babys
	Composer	:	Funky Monkey Babys, 菅谷豊, 大塚利恵
	Arranger	:	Soundbreakers
	Single	:	もう君がいない (2007.10.3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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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テレビ「オトナの資格」Ending Them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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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っそのこと忘れたい　こんなにも切ないなら

차라리 잊고 싶어 이렇게 슬플 거라면

涙溢れ　瞳閉じれば

눈물이 넘쳐 눈을 감으면

今でも君の笑顔　今でも君の香り

지금도 네 웃는 얼굴 지금도 네 향기

こんなにも大好きだったなんて

이렇게나 좋아했었다니

夕暮れの駅のホム　二人隅っこのベンチに座り

저녁 무렵 역의 홈(home) 둘이서 구석진 벤치(bench)에 앉아

君が乗るはずの電車を　何本見送ったんだろう

네가 타야 할 전차를 몇 대나 보냈을까

僕は俯いたまま　君の涙に気づいていたから

나는 고개 숙인 채로 네 눈물을 알고 있었으니까

さようならするのが恐かった　その右手を離せなかった

헤어지는 게 무서웠어 네 오른손을 놓을 수 없었어

最終電車のベルが鳴り響いて　君は急に立ち上がって

막차의 벨(bell)이 울리자 너는 갑자기 일어서서

無理して作った笑顔で「今までありがとう」って言った

억지로 웃는 얼굴로 지금까지 고마웠다 말했지

顔を上げたら　走り去ってく小さな背中

얼굴을 들어보니 멀어져 가는 작은 등

行き場を失った左手は　寂しく震えてた

갈 곳을 잃은 왼손은 쓸쓸히 떨렸어

いっそのこと忘れたい　こんなにも切ないなら

차라리 잊고 싶어 이렇게 슬플 거라면

涙溢れ　瞳閉じれば

눈물이 넘쳐 눈을 감으면

今でも君の笑顔　今でも君の香り

지금도 네 웃는 얼굴 지금도 네 향기

こんなにも大好きだったなんて

이렇게나 좋아했었다니

いつからか心二人すれ違い　楽しかったあの頃嘘みたい

언제부터인지 마음이 서로 엇갈려 즐거웠던 그 때가 거짓말 같아

夢みたいに過ごした毎日の中でずれていてたタイミング

꿈같이 즐거웠던 날들 중 엇갈렸던 타이밍(timing)

もうあの頃に戻れないの　見慣れたはずの景色さえも

이제 그 때로는 돌아갈 수 없니 익숙해졌을 풍경조차도

もう少し何かが違う　想いが滲んで涙が出ちゃう

어딘가 조금 달라져 추억이 번져 눈물이 나

車の中や街の中や　一緒に過ごした部屋の中

차 안이나 거리나 함께 지냈던 방 안

歩んできたいろんな季節を　これからは一人だけで見ていくの

걸어왔던 여러 계절을 이제부터는 혼자서 봐야 하는 거니

大切な気持ちや想い出　頭の中巡る思い出

소중한 마음이나 추억 머릿속을 맴도는 추억

いつもの隣に　僕のそばに　もう君がいない

언제나 바로 옆 내 곁에 이제 너는 없어

まだ忘れられない そこに君はいないのに

아직 잊을 수 없어 거기에 너는 없는데

涙溢れ　瞳閉じれば

눈물이 흘러 눈을 감으면

今も君のすべてを体中が覚えてる

지금도 네 전부를 온 몸이 기억하고 있어

誰よりも僕を愛してくれてた

누구보다 날 사랑해줬어

ねえ、君は今頃どこの空の下を歩いてるの

넌 지금 어느 하늘 아래를 걷고 있니

どんな人と出会いながら　どんな日々を過ごしているの

어떤 사람과 만나서 어떤 날들을 보내고 있니

本当は君の幸せを　僕は願うべきだけど

사실은 네 행복을 내가 빌어줘야 하지만

ごめんね、まだそんなに強くなれない

미안해, 아직 그렇게 강해질 수 없어

いっそのこと忘れたい　こんなにも切ないなら

차라리 잊고 싶어 이렇게도 슬플 거라면

涙溢れ　瞳閉じれば

눈물이 넘쳐 눈을 감으면

今でも君の笑顔今でも君の香り

지금도 네 웃는 얼굴 지금도 네 향기

こんなにも大好きだったんて

이렇게나 좋아했던 거야

まだ忘れられない　それに君はいないのに

아직 잊을 수 없어 거기에 너는 없는데

涙溢れ　瞳閉じれば

눈물이 흘러 눈을 감으면

今も君のすべてを体中が覚えてる

지금도 네 전부를 온 몸이 기억하고 있어

誰よりも僕を愛してくれてた

누구보다도 날 사랑해줬어

【 F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