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 隠れん坊 Korea : 꼭꼭 숨어라 Japanese : 隠れん坊 (1941) [かくれんぼ] Lyricist : 林柳波 [はやし りゅうは] Composer : 下総皖一 [しもふさ かんいち] Genre : わらべうた|かくれんぼ かくれんぼするもの よっといで숨바꼭질 할거면 이리 와じゃんけんぽんよ あいこでしょ가위 바위 보 비겼으니 다시 もういいかい まあだだよ이제 됐니? 아직이야もういいかい まあだだよ이제 됐니? 아직이야もういいかい もういいよ이제 됐니? 이제 됐어 ✔ 숨바꼭질을 하며 부르는 노래. 놀이방식은 한국과 동일하다.
Japan : お寺の和尚さん セッセッセ (青山土手から) Korea : 가위 바위 보 (아침바람 찬 바람에) Japanese : お寺の和尚さん [おてらのおしょさん, 절에 사는 스님] Genre : わらべうた|手遊び歌 せっせっせーの よいよいよい!쎄쎄쎄 요이요이요이!お寺の和尚さんがおてらのおしょさんが 절에 사는 스님이カボチャの種をまきましたカボチャのたねをまきました 호박씨를 뿌렸습니다芽が出て ふくらんでめがでて ふくらんで 싹이 트고 자라서花が咲いたら ジャンケンポン!はながさいたら ジャンケンポン! 꽃이 피면 가위 바위 보! 【 Fin 】 せっせっせーの よいよいよい!쎄쎄쎄 요이요이요이!お寺の和尚さんがおてらのおしょさんが 절에 사는 스님이カボチャの種をまきましたカボチャのたねをまきました 호박씨를 뿌렸습니다芽が出てふくらんでめがでて..
Korean:개밥 먹고 키 크지 마라Genre:전래동요|유희요개밥 먹고 키 크지 마라【 ☘ 】✔ 키 큰 아이가 키 작은 아이를 놀리거나 서 있는 아이가 앉아 있는 아이를 놀릴 때 부르던 노래. 서 있는 아이가 앉아 있는 아이 뒤에 서서 다리를 머리 위로 넘기며 불렀다.Korean:기러기Genre:전래동요|유희요|경상북도 울진기럭아 기럭아앞에 가는 도둑놈뒤에 가는 양반옆에 가는 꽹새【 ☘ 】✔앞서 가는 아이를 부르며 부르던 노래Korean:앞에 가면 도둑Genre:전래동요|유희요앞에 가면 도둑뒤에 가면 포졸【 ☘ 】✔앞서 가는 아이를 부르며 부르던 노래Korean:마른 버짐 꽁꽁Genre:전래동요|유희요|경상북도마른 버짐 꽁꽁진 버짐 꽁꽁【 ☘ 】✔버짐이 핀 아이를 놀릴 때 부르던 노래'버짐'은 백선균에 ..
Japan : 花一匁 Korea : 우리집에 왜 왔니? Japanese : 花一匁 [はないちもんめ] Genre : わらべうた|遊び歌 Arranger : 三枝成彰 [さえぐさ しげあき] (1979) - みんなのうた ✪ 1979년 12월 NHK「みんなのうた」 ふるさとまとめて 花1一匁2ふるさとまとめて はないちもんめふるさとまとめて 花一匁ふるさとまとめて はないちもんめ○○ちゃん取りたい 花一匁○○ちゃんとりたい はないちもんめ◇◇ちゃん取りたい 花一匁◇◇ちゃんとりたい はないちもんめ勝って嬉し 花一匁かってうれしい はないちもんめ (買ってよかった安い子供一人) (싸게 잘 산 어린애 하나)負けて悔しい 花一匁まっけてくやしい はないちもんめ (値切られて悲しい我が子一人) (헐값에 팔아 괴로운 내 아이)隣のおばさんちょっと来ておくれとなりのおばさ..
Korean : 여우야 여우야 Genre : 전래동요|유희요|여우놀이 한 고개 넘어가니 아이고 다리야 두 고개 넘어가니 아이고 팔이야 세 고개 넘어가니 아이고 어깨야 네 고개 넘어가니 여우가 있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잠잔다 잠꾸러기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세수한다 멋쟁이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 먹는다 무슨 반찬? 개구리반찬 죽었니? 살았니? 죽었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잠잔다 잠꾸러기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세수한다 멋쟁이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밥 먹는다 무슨 반찬? 개구리반찬 죽었니? 살았니? 살았다! (와아!) 【 Fin 】 ✔ 여우놀이(술래잡기의 하나)를 하며 부르는 노래. 대여섯 이상의 아이들이 모여 가위바위보로 술래인 여우를 1명 뽑아 가운데 두고 나머지 아이들은 주변을 빙빙 돌면서..
Korea : 가위 바위 보 (아침바람 찬 바람에) Japan : お寺の和尚さん セッセッセ (青山土手から) Korean : 아침바람 찬 바람에|쎄쎄쎄|가위바위보 Genre : 전래동요|유희요|손뼉치기 쎄쎄쎄!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선생 계실 적에 엽서 한 장 써 주세요 한 장 말고 두 장이요 두 장 말고 세 장이요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가위 바위 보! (하나 빼기!) 【 Fin 】 ✔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쎄쎄쎄', '가위 바위 보'로 알려진 이 노래는 2명이서 손뼉치기를 하며 부르는 노래로 일제 시대 이후부터 불리게 된 구전 동요로 상당수가 '전래동요'로 기록하고 있다. 정확히 일본의 어떤 구전동요가 원곡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せっせっせ'로 시작하는 'お寺の和尚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