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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 夏祭り
Vocalist : Jitterin'Jinn
Lyricist : 破矢ジンタ
Composer : 破矢ジンタ
Arranger : 破矢ジンタ
Single : 夏祭り (1990.08.29) #01
Others : Whiteberry - 夏祭り (2000.08.09) #01
さんみゅ~ - 夏祭り (2013.07.03) #01

君がいた夏は 遠い夢の中

그대가 있던 여름은 먼 꿈 속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花火

하늘로 사라져 버린 위로 쏘아진 불꽃


君の髮の香りはじけた

그대의 머리 향기가 퍼졌어요

浴衣姿がまぶしすぎて

유카타 모습이 너무나 눈부셔서

お祭りの夜は胸が騷いだよ

마츠리의 밤은 가슴이 두근거려요

はぐれそうな人ごみの中

그대와 떨어질 듯한 인파 속에서

「はなれないで」出しかけた手を

「떨어지지마」라며 내민 손을

ポケットに入れて 握りしめていた

주머니에 넣고 꽉 잡고 있었어요

君がいた夏は 遠い夢の中

그대가 있던 여름은 먼 꿈 속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花火

하늘로 사라져 버린 선향불꽃


子供みたい金魚すくいに 夢中になって袖がぬれてる

아이처럼 금붕어잡이에 빠져서 소매가 젖었어요

無邪氣な橫顔がとても可愛いくて

순수한 옆 얼굴이 너무나 귀여워요

君は好きな綿菓子買って

그대는 좋아하는 과자를 사서

ご機嫌だけど少し向うに 友だち見つけて離れて步いた

기분이 좋은 것 같았지만 저쪽에 친구들이 보여서 떨어져 걸었어요

君がいた夏は 遠い夢の中

그대가 있던 여름은 먼 꿈 속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花火

하늘로 사라져 버린 선향불꽃


神社の中石段に座り ボヤ―ッとした闇の中で

신사안의 돌계단에 앉아서 깜깜한 어둠 속에서

ざわめきが少し遠く聞こえた

웅성임이 조금 멀리 들렸어요

線香花火マッチをつけて 色んな事話したけれど

선향불꽃에 성냥을 붙이고 여러 얘기를 했지만

好きだって事が言えなかった

좋아한다는 건 말하지 못했어요

君がいた夏は 遠い夢の中

그대가 있던 여름은 먼 꿈 속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花火

하늘로 사라져 버린 선향불꽃


君がいた夏は 遠い夢の中

그대가 있던 여름은 먼 꿈 속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花火

하늘로 사라져 버린 선향불꽃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花火

하늘로 사라져 버린 선향불꽃


【 F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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