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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 夜來香 [山口淑子 (李香蘭), 1944]
Japanese : 夜来香 [山口淑子 (李香蘭), 1950]
Korean : 야래향 [심연옥, 1954]
라이 라이 야래향 [심연옥, 1961]
야래향 [주현미]
그댄 몰라요 [문근영, 2005]


Mandarin : 夜來香 (1944) [Fragrance Of The Night, 야래향]
Performer : 山口淑子 [やまぐち よしこ] (李香蘭 / 李香兰)
Lyricist : 黎錦光
Composer : 黎錦光
Single : 夜來香 / 海燕 (1944) A

✪ 鄧麗君 [邓丽君 / Teresa Teng] - 夜來香 (1992.05.02) #01
✪ Chinese Movie「萬世流芳 / 万世流芳 / Eternity」(1943) Soundtrack
✪ Japanese Movie「上海の女 / Woman of Shanghai」(1952) Soundtrack
✪ Japanese Movie「東京の休日 / Holiday of Tokyo」(1958) Soundtrack
✪ Korean Movie「댄서의 순정 / Dancing Princess」(2005) Soundtrack

[ 鄧麗君 - 夜來香 ]

那南風吹來清涼 那夜莺啼聲淒怆

那南风吹来清凉 那夜莺啼声凄怆
nà nán fēng chuī lái qīng liáng nà yè yīng tí shēng qī chuàng
남풍은 스산히 불어오고 밤꾀꼬리는 구슬피 우네

月下的花兒都入夢 只有那夜來香

月下的花儿都入梦 只有那夜来香
yuè xià de huā ér dōu rù mèng zhī yǒu nà yè lái xiāng
달빛 아래 꽃들은 모두 꿈속에 빠져 있는데 저 야래향만이 홀로 남아

吐露著芬芳

tǔ lù zhe fēn fāng
꽃향기를 뿜고 있네


我愛這夜色茫茫 也愛這夜莺歌唱

我爱这夜色茫茫 也爱这夜莺歌唱
wǒ ài zhè yè sè máng máng yě ài zhè yè yīng gē chàng
난 아득히 어둔 밤이 좋고 밤꾀꼬리 노래도 좋아

更愛那花一般的夢 擁抱著夜來香

更爱那花一般的梦 拥抱著夜来香
gèng ài nà huā yī bān de mèng yōng bào zhe yè lái xiāng
꽃들이 꿈을 꾸며 야래향을 감싸안고

吻著夜來香

吻著夜来香
wén zhè yè lái xiāng
야래향에 입맞춤을 하네


夜來香 我為你歌唱

夜来香 我為你歌唱
yè lái xiāng wǒ wéi nǐ gē chàng
야래향 난 널 위해 노래해

夜來香 我為你思量

夜来香 我為你思量
yè lái xiāng wǒ wéi nǐ sī liàng
야래향 난 항상 널 사랑할 거야

啊~ 我為你歌唱 我為你思量

ā~ wǒ wéi nǐ gē chàng wǒ wéi nǐ sī liàng
아~ 난 널 위해 노래하고 항상 널 사랑할 거야


那南風吹來清涼 那夜莺啼聲淒怆

那南风吹来清凉 那夜莺啼声凄怆
nà nán fēng chuī lái qīng liáng nà yè yīng tí shēng qī chuàng
남풍은 스산히 불어오고 밤꾀꼬리는 구슬피 우네

月下的花兒都入夢 只有那夜來香

月下的花儿都入梦 只有那夜来香
yuè xià de huā ér dōu rù mèng zhī yǒu nà yè lái xiāng
달빛 아래 꽃들은 모두 꿈속에 빠져 있는데 저 야래향만이 홀로 남아

吐露著芬芳

tǔ lù zhe fēn fāng
꽃향기를 뿜고 있네


我愛這夜色茫茫 也愛這夜莺歌唱

我爱这夜色茫茫 也爱这夜莺歌唱
wǒ ài zhè yè sè máng máng yě ài zhè yè yīng gē chàng
난 아득히 어둔 밤이 좋고 밤꾀꼬리 노래도 좋아

更愛那花一般的夢 擁抱著夜來香

更爱那花一般的梦 拥抱著夜来香
gèng ài nà huā yī bān de mèng yōng bào zhe yè lái xiāng
꽃들이 꿈을 꾸며 야래향을 감싸안고

吻著夜來香

吻著夜来香
wén zhè yè lái xiāng
야래향에 입맞춤을 하네


夜來香 我為你歌唱

夜来香 我為你歌唱
yè lái xiāng wǒ wéi nǐ gē chàng
야래향 난 널 위해 노래해

夜來香 我為你思量

夜来香 我為你思量
yè lái xiāng wǒ wéi nǐ sī liàng
야래향 난 항상 널 사랑할 거야

啊~ 我為你歌唱 我為你思量

ā~ wǒ wéi nǐ gē chàng wǒ wéi nǐ sī liàng
아~ 난 널 위해 노래하고 항상 널 사랑할 거야


夜來香

夜来香
yè lái xiāng
야래향

夜來香

夜来香
yè lái xiāng
야래향

夜來香

夜来香
yè lái xiāng
야래향


【 Fin 】




Japanese : 夜来香 [イェライシャン, 야래향]
Performer : 山口淑子 [やまぐち よしこ] (李香蘭)
Lyricist : 佐伯孝夫
Composer : 黎錦光
Single : 夜来香 (1950.01)

✪ 鄧麗君 [邓丽君 / Teresa Teng] - 夜来香 (1994.11.09) #01

[ 鄧麗君 - 夜来香 ]

胸痛く 唄かなし

むねいたく うたかなし
가슴 아프게 노래가 서글퍼


あわれ春風に 嘆く鶯よ

あわれはるかぜに なげくうぐいすよ
서글픈 봄바람에 슬피 우는 휘파람새야

月に切なくも 匂う夜来香

つきにせつなくも におうイェライシャン
달빛에 애처롭게 향기를 풍기는 야래향

この香りよ

このかおりよ
이 향기야


長き夜の泪 唄う鶯よ

ながきよのなみだ うたううぐいすよ
기나긴 밤 눈물로 노래하는 휘파람새야

恋の夢消えて 残る夜来香

こいのゆめきえて のこるイェライシャン
사랑의 꿈이 사라지고 남은 건 야래향

この夜来香

このイェライシャン
이 야래향


夜来香 白い花

イェライシャン しろいはな
야래향 새하얀 꽃

夜来香 恋の花

イェライシャン こいのはな
야래향 그리움의 꽃

あ~ 胸痛く 唄かなし

あ~ むねいたく うたかなし
아~ 가슴 저미게 노래가 서글퍼


あわれ春風に 嘆く鶯よ

あわれはるかぜに なげくうぐいすよ
서글픈 봄바람에 슬피 우는 휘파람새야

つきぬ想い出の 花は夜来香

つきぬおもいでの はなはイェライシャン
못다한 추억의 꽃은 야래향

恋の夜来香

こいのイェライシャン
그리움의 야래향


長き夜の泪 唄う鶯よ

ながきよのなみだ うたううぐいすよ
기나긴 밤 눈물로 노래하는 휘파람새야

恋の夢消えて 残る夜来香

こいのゆめきえて のこるイェライシャン
사랑의 꿈 사라지고 남은 건 야래향

この夜来香

このイェライシャン
이 야래향


夜来香 白い花

イェライシャン しろいはな
야래향 새하얀 꽃

夜来香 恋の花

イェライシャン こいのはな
야래향 그리움의 꽃

あ~ 胸痛く 唄かなし

あ~ むねいたく うたかなし
아~ 가슴 저미게 노래가 서글퍼


夜来香

イェライシャン
야래향

夜来香

イェライシャン
야래향

夜来香

イェライシャン
야래향


【 Fin 】




Korean : 야래향 (夜來香) (1954)
Performer : 심연옥
Lyricist : 반야월 (불로초)
Music : 黎錦光 - 夜來香
Arranger : 이재호
Album : 夜來香 (1954)

언제나 잊지 못할 푸른 밤 잔디 위에서
가슴에 얼싸 안고 맹세하던 그때가
그리워져요

달빛에 젖은 그림자 둘이서 부르던 노래
지금은 흘러간 꿈 내 얼굴에 눈물만
얼룩 젖어요

예라이샹 예라이샹
애달픈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 같은 그 님아

달빛에 젖은 그림자 둘이서 부르던 노래
지금은 흘러간 꿈 내 얼굴에 눈물만
얼룩 젖어요

언제나 잊지 못할 푸른 밤 잔디 위에서
가슴에 얼싸 안고 맹세하던 그때가
그리워져요

달빛에 젖은 그림자 둘이서 부르던 노래
지금은 흘러간 꿈 내 얼굴에 눈물만
얼룩 젖어요

예라이샹 예라이샹
애달픈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 같은 그 님아

달빛에 젖은 그림자 둘이서 부르던 노래
지금은 흘러간 꿈 내 얼굴에 눈물만
얼룩 젖어요

예라이샹
예라이샹
예라이샹

【 Fin 】




Korean : 라이 라이 야래향 (1961)
Performer : 심연옥
Lyricist : 반야월 (불로초)
Music : 黎錦光 - 夜來香
Arranger : 이재호
Album : 심연옥 가요힛트앨범 제1집 (1961) SIDE A #03

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 산 잔디 위에서
나란히 마주 앉아 속삭이던 그때가
그리워져요

낯설은 달빛 아래서 그대와 부르던 노래
지금은 사라진 꿈 내 마음은 언제나
외로워져요

예라이샹 예라이샹
애달픈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 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 젖어 끝없이 헤매이며
사라진 옛 추억을 가슴 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예라이샹 예라이샹
애달픈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 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 젖어 끝없이 헤매이며
사라진 옛 추억을 가슴 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 산 잔디 위에서
나란히 마주 앉아 속삭이던 그때가
그리워져요

낯설은 달빛 아래서 그대와 부르던 노래
지금은 사라진 꿈 내 마음은 언제나
외로워져요

예라이샹 예라이샹
애달픈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 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 젖어 끝없이 헤매이며
사라진 옛 추억을 가슴 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예라이샹 예라이샹
애달픈 호궁의 소리
언제나 돌아오려나 구름 같은 그 님아

오늘도 이슬 젖어 끝없이 헤매이며
사라진 옛 추억을 가슴 안고 언제나
울고 있어요

예라이샹
예라이샹
예라이샹

【 Fin 】




Korean : 야래향
Performer : 주현미
Lyricist : 黎錦光
Music : 黎錦光 - 夜來香

[ 주현미 - 야래향 ]

희미한 불빛 아래서 그대와 둘이 앉아
넘치는 술잔에 정을 담던 그 밤이
다시 또 생각 나

오색등 술을 안고 추억에 취해 보지만
그날 밤 함께 부른 옛 사랑의 노래가
내 곁을 맴돌 뿐

예라이시앙 너는 어디에
예라이시앙 그리운 이름
눈물도 말라버렸네 가슴 아픈 추억에


那南風吹來清涼 那夜莺啼聲淒怆

nà nán fēng chuī lái qīng liáng nà yè yīng tí shēng qī chuàng
남풍은 스산히 불어오고 밤꾀꼬리는 구슬피 우네

月下的花兒都入夢 只有那夜來香

yuè xià de huā ér dōu rù mèng zhī yǒu nà yè lái xiāng
달빛 아래 꽃들은 모두 꿈속에 빠져 있는데 저 야래향만이 홀로 남아

吐露著芬芳

tǔ lù zhe fēn fāng
꽃향기를 뿜고 있네


我愛這夜色茫茫 也愛這夜莺歌唱

wǒ ài zhè yè sè máng máng yě ài zhè yè yīng gē chàng
난 아득히 어둔 밤이 좋고 밤꾀꼬리 노래도 좋아

更愛那花一般的夢 擁抱著夜來香

gèng ài nà huā yī bān de mèng yōng bào zhe yè lái xiāng
꽃들이 꿈을 꾸며 야래향을 감싸안고

吻著夜來香

wén zhè yè lái xiāng
야래향에 입맞춤을 하네


夜來香 我為你歌唱

yè lái xiāng wǒ wéi nǐ gē chàng
야래향 난 널 위해 노래해

夜來香 我為你思量

yè lái xiāng wǒ wéi nǐ sī liàng
야래향 난 항상 널 사랑할 거야

啊~ 我為你歌唱 我為你思量

ā~ wǒ wéi nǐ gē chàng wǒ wéi nǐ sī liàng
아~ 난 널 위해 노래하고 항상 널 사랑할 거야


夜來香

yè lái xiāng
야래향

夜來香

yè lái xiāng
야래향

夜來香

yè lái xiāng
야래향


【 Fin 】




Korean : 그댄 몰라요 (2005)
Performer : 문근영
Lyricist : 정한종
Music : 黎錦光 - 夜來香
Arranger : 서상은
Album : 댄서의 순정 OST (2005.05.11) #16

✪ Korean Movie「댄서의 순정 / Dancing Princess」(2005) Soundtrack


난 항상 기다렸어요 그대만 기다린 거죠
지금껏 견뎌 왔던 기억 모두가 내겐
한 여름 꿈과 같았죠

내가 이러는 게 그댄 혹시 당황스럽나요
처음 그 순간부터 알고 있었죠 우린
이렇게 될 것 같았죠

얼마나 기다렸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아아 그댄 몰라요 나의 사랑을

그래요 아직 어려요 사랑을 말하기에는
하지만 알 것 같아 그대 없는 곳에서
숨쉬기도 힘들어요

가끔은 작은 별 되어 그대 옆에 있고 싶죠
언제나 원한다면 나 그대 안에서
영원히 빛나고 싶어

얼마나 기다렸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아아 그댄 몰라요 나의 사랑을

그대는
몰라요
내 맘을

사랑해요

【 F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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