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잎클로버 (김녹촌/이수인)♫ 네잎클로버 (박영신, 1996)Korean:네잎클로버 (Four-leafed Clover)Lyricist:김녹촌Composer:이수인Genre:동요들길을 혼자서 돌아오는 길책 보자기 내던지고 풀밭에 앉아네잎클로버 막 찾았었지영이에게 주려고 막 찾았었지영이에게 주려고 막 찾았었지영이는 얼굴 예쁜 아이었지만도중에 전학 가버려 네잎클로버도못 전하고 헤어졌었지안타까운 이 사연 네잎클로버안타까운 이 사연 네잎클로버【 Fin 】 Korean:네잎클로버 (Four-leafed Clover, 1996)Lyricist:박영신Composer:박영신Genre:동요[ 1996년 제14회 MBC 창작동요제 - 김채원, 김효빈, 유채화, 문채영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
Original:O TannenbaumEnglish:O Christmas TreeThe Red FlagJapanese:もみの木樅の木もみの木ああ もみの木樅の木もみの木もみの木よ赤旗の歌Korean:소나무적기가German:O TannenbaumLyricist:Joachim August Zarnack (1819)Ernst Gebhard Salomon Anschütz (1824)Composer:UnknownArranger:Ernst Gebhard Salomon Anschütz (1824)Genre:German Folk Song|Silesian Folk Song|German Christmas SongO Tannenbaum, o Tannenbaum,오 전나무 오 전나무Wie treu sind deine Blätter!..
Korean : 겨울나무 (Winter Tree) Lyricist : 이원수 Composer : 정세문 Genre : 동요|초등 교과서 음악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Tree tree winter tree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Standing alone under the snow-covered shade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When nobody comes this cold winter season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Only the wind is whistling through the tree 평생을 살아봐도 늘 한자리 Growing in the same place all the while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He always hears a lot of world ..
Japanese : 団栗ころころ [どんぐりころころ, 도토리 데굴데굴] Lyricist : 青木存義 [あおき ながよし] (1・2番, 1921) 岩河三郎 [いわかわ さぶろう] (3番, 1986) 荒木とよひさ [あらき とよひさ] (3・4番, 2002) Composer : 梁田貞 [やなだ ただし] (1924) ✪ 2007년「日本の歌百選」에 선정 団栗ころころ ドンブリコ どんぐりころころ ドンブリコ 도토리 데굴데굴 풍덩 お池にはまって さあ大変 おいけにはまって さあたいへん 연못에 빠졌네 아 큰일이다 泥鰌が出て来て「今日は! どじょうが でてきて「こんにちは! 미꾸라지가 나와서「안녕! 坊ちゃん一緒に 遊びましょう。」 ぼっちやんいっしょに あそびましょう。」 도토리야 같이 놀자.」 団栗ころころ 喜んで どんぐりころころ よろこんで 도토..
♫ 기러기 (윤복진/박태준, 1920)├ 가을밤 (이태선/박태준)└ 찔레꽃 (이연실, 윤복진, 이태선 外/박태준, 1975)Korean:기럭이|기러기 (Wild Goose, 1920)Lyricist:윤복진Composer:박태준 (1920)Genre:동요✪ 월북작가 금지곡 지정 (윤복진) / 1988년 해금울밋헤 귓드람이 우는달밤에길을 일흔기럭이 날어갑니다가도가도끗업는 넓은하늘로엄마엄마차즈며 흘러갑니다오동닙이우수수 지는달밤에아들찻는기럭이 울고갑니다엄마엄마울고간 잠든하눌로기럭기럭불느며 차저갑니다【 Fin 】[ 현재 가사 ]울 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길을 잃은 기러기 날아갑니다가도 가도 끝 없는 넓은 하늘로엄마 엄마 부르며 날아갑니다오동잎이 우수수 지는 달밤에아들 찾는 기러기 울고 갑니다엄마 엄마 울고 간 ..
♫ 새 눈 (이원수/이흥렬) ♫ 새 눈 (이원수/이성진) Korean : 새 눈 Lyricist : 이원수 Composer : 이흥렬 Genre : 동요 나무가지에 새 눈이 텄네요 맨몸뚱이로 겨울난이 나무에 쬐꼬만 쬐꼬만 연두눈이 텄네요 새 눈은 아기눈 봄이 오나 보네요 나무속에서 한겨울 보내고 껍질을 뚫고 뾰죽이 내다보는 쬐꼬만 꽃봉오리 아기잎사귀 먼데 있는 햇님을 보고 있네요 【 Fin 】 Korean : 새 눈 Lyricist : 이원수 Composer : 이성진 Genre : 동요 나뭇가지에 새 눈이 텄네요 맨몸뚱이로 겨울난이 나무에 조그만 조그만 연두눈이 텄네요 새 눈은 아기눈 봄이 오나 보네요 나무속에서 한겨울 지내고 껍질을 뚫고 뾰족이 내다보는 조그만 조그만 꽃봉오리 아기잎사귀 먼데 있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