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 お寺の和尚さん セッセッセ (青山土手から) Korea : 가위 바위 보 (아침바람 찬 바람에) Japanese : お寺の和尚さん [おてらのおしょさん, 절에 사는 스님] Genre : わらべうた|手遊び歌 せっせっせーの よいよいよい!쎄쎄쎄 요이요이요이!お寺の和尚さんがおてらのおしょさんが 절에 사는 스님이カボチャの種をまきましたカボチャのたねをまきました 호박씨를 뿌렸습니다芽が出て ふくらんでめがでて ふくらんで 싹이 트고 자라서花が咲いたら ジャンケンポン!はながさいたら ジャンケンポン! 꽃이 피면 가위 바위 보! 【 Fin 】 せっせっせーの よいよいよい!쎄쎄쎄 요이요이요이!お寺の和尚さんがおてらのおしょさんが 절에 사는 스님이カボチャの種をまきましたカボチャのたねをまきました 호박씨를 뿌렸습니다芽が出てふくらんでめがでて..
Korea : 가위 바위 보 (아침바람 찬 바람에) Japan : お寺の和尚さん セッセッセ (青山土手から) Korean : 아침바람 찬 바람에|쎄쎄쎄|가위바위보 Genre : 전래동요|유희요|손뼉치기 쎄쎄쎄!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선생 계실 적에 엽서 한 장 써 주세요 한 장 말고 두 장이요 두 장 말고 세 장이요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가위 바위 보! (하나 빼기!) 【 Fin 】 ✔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쎄쎄쎄', '가위 바위 보'로 알려진 이 노래는 2명이서 손뼉치기를 하며 부르는 노래로 일제 시대 이후부터 불리게 된 구전 동요로 상당수가 '전래동요'로 기록하고 있다. 정확히 일본의 어떤 구전동요가 원곡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せっせっせ'로 시작하는 'お寺の和尚さ..
Original:반달 (윤극영, 1923)Mandarin:小白船Korean:반달 (Half-moon, 1923)Lyricist:윤극영Composer:윤극영Literature:반달 (1926) Genre:동요|유희요|손뼉치기[ 반달 - 이선희 ][원래 가사]푸른 한을 은하물 하얀 쪽배엔계수나무 한 나무 톡긔 한 머리돗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업시가기도 잘도 간다 西쪽 나라로은하물을 건너서 구름 나라로구름 나라 지나선 어대로 가나멀리서 반짝반짝 빗초이는 것샛一별 등대란다 길을 차저라【 Fin 】[현재 가사]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High above the deep blue sky, down the Milky Way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Rides a ship without a sail, wi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