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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中山美穂&WANDS, 1992]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PART II [上杉昇&中山美穂, 1992]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Album version [上杉昇&宇徳敬子, 1994]
Korean : 그해 겨울은 [포지션, 2000]
사랑의 바보 [더 넛츠, 2004]


Japanese :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Vocalist : 中山美穂&WANDS
Lyricist : 上杉昇 [うえすぎ しょう]
中山美穂 [なかやま みほ]
Composer : 織田哲郎 [おだ てつろう]
Arranger : 葉山たけし [はやま たけし]
明石昌夫 [あかし まさお] (Album version)
Single :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1992.10.28) #01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1992.10.28) #02 PART II
Album : 中山美穂 - Dramatic Songs (1993.01.20) #08
WANDS - 時の扉 (1994) #10 ~Album version~

フジテレビ Drama「誰かが彼女を愛してる」(1992.1014-12.23) Theme Song

まぶしい季節が 黄金色に街を染めて

まぶしいきすつが ぎんいろにまちをそめて
눈부신 계절이 황금색으로 거리를 물들여

君の横顔 そっと包んでた

きみのよこがお そっとつつんでた
너의 옆얼굴을 살짝 감싸 안았지

まためぐり逢えてのも きっと偶然じゃないよ

まためぐりあえてのも きっとぐうぜんじゃないよ
다시 만나게 된 건 분명 우연이 아니야

心のどこかで 待ってた

こころのどこかで まってた
마음 한편으론 기대하고 있었어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せかいじゅうのだれよりきっと
세상 그 누구보다

熱い夢見てたから

あついゆめみてたから
열렬히 꿈꾸고 있었으니까

目覚めてはじめて気づく

めざめてはじめてきづく
태어나 처음으로 알게 된

つのる想いに oh

つのるおもいに oh
깊어가는 마음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せかいじゅうのだれよりきっと
세상 그 누구보다

果てしないその笑顔

はてしないそのえがお
영원할 미소

ずっと抱きしめていたい

ずっとだきしめていたい
계속 안고 있고 싶어

季節を越えて いつでも

きせつをごえて いつでも
계절을 넘어 언제까지나


言葉の終わりを いつまでも探している

こどばのおわりを いつまでもさがしている
말끝나기를 하염없이 고민하며

君の眼差し 遠く見つめてた

きみのまなざし とおくみつめてた
네 표정을 멀리서 바라봤지

そう本気の数だけ 涙見せたけど

そうほんきのかずだけ なみだみせたけど
그럴 때마다 눈물을 훔치긴 했지만

許してあげたい輝きを

ゆるしてあげたいかがやきを
활짝 마음을 열고 싶어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せかいじゅうのだれよりきっと
세상 그 누구보다

熱い夢見てたから

あついゆめみてたから
열렬히 꿈꾸고 있었으니까

目覚めてはじめて気づく

めざめてはじめてきづく
태어나 처음으로 알게 된

つのる想いに oh

つのるおもいに oh
깊어가는 마음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せかいじゅうのだれよりきっと
세상 그 누구보다

果てしないその笑顔

はてしないそのえがお
영원할 미소

ずっと抱きしめていたい

ずっとだきしめていたい
계속 안고 있고 싶어

季節を越えて いつでも

きせつをごえて いつでも
계절을 넘어 언제까지나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せかいじゅうのだれよりきっと
세상의 그 누구보다

優しい気持ちになる

やさしいきもちちになる
다정한 기분이 되지

目覚めてはじめて気づく

めざめてはじめてきづく
눈을 뜨고 비로소 알게 된

はかない愛に oh

はかないひかりに oh
속절없는 사랑에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せかいじゅうのだれよりきっと
세상 그 누구보다

胸に響く鼓動を

むねにひびくこどうを
가슴에 울리는 고동을

ずっと抱きしめていたい

ずっとだきしめていたい
계속 안고 있고 싶어

季節を越えていつでも

きせつをこえていつでも
계절을 넘어 언제까지나


ずっと抱きしめていたい

ずっとだきしめていたい
계속 안고 있고 싶어

季節を越えていつでも

きせつをこえていつでも
계절을 넘어 언제까지나


【 Fin 】




Korean : 그해 겨울은
Vocalist : The 포지션 임재욱 (포지션 [Position])
Lyricist : 주영훈
Composer : 織田哲郎
Arranger : 주영훈
Album : I Love You… (2000.12.28) #07

나 길지 않은 시간에 너무나도 먼 길을 걸어왔어
언제나 이맘 때면 네 모습이 떠올라
하얀 눈을 맞던 겨울밤도 우린 추운 줄 몰랐고
온 세상에 누구보다 행복했어

그 누가 우릴 멀어지게 만든 거야
우리가 더 원한 건 없잖아
저 하늘이 우릴 가를 때까지
함께할 맘 뿐인데 Oh

그 누가 나의 삶을 욕해도 괜찮아
나 홀로 맞는 슬픈 계절에
이제 다시 너 없는 이길에서
저 하늘을 탓하며 살아갈 뿐

아직도 그대로일까 수줍던 너의 맑은 그 미소는
이젠 누구 품에서 그 모습을 보일까
나의 무릎 위에 누운 채로 어둔 밤하늘 별을 세던
추억속에 네 모습은 그대로인데

그 누가 우릴 멀어지게 만든 거야
우리가 더 원한 건 없잖아
저 하늘이 우릴 가를 때까지
함께할 맘 뿐인데 Oh

그 누가 나의 삶을 욕해도 괜찮아
나 홀로 맞는 슬픈 계절에
이제 다시 너 없는 이길에서
저 하늘을 탓하며 살아갈 뿐

아직도 나를 사랑하고만 있을까
같은 기억에 울진 않을까
누구보다 더 행복 해야만 해
우리 추억을 위해 Oh

아직도 내모습을 그리워만할까
닫혀진 마음 그대로일까
그 누구도 널 대신할 수 없는
나의 삶을 기억해 영원토록

누구보다 더 행복해야만 해
우리 아름다웠던 날을 위해

【 Fin 】




Korean : 사랑의 바보
Vocalist : 더 넛츠 [The Nuts]
Lyricist : 강은경
Composer : 織田哲郎
Album : The Nuts (2004.07.27) #02


그렇게 말 하지 마 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
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 걸 고맙다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 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 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Wo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 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 할래

난 바보니깐 괜찮아 아무리 아프게 해도 못 느껴
내 걱정 하지 마 못났대도 할 수 없어
나를 자랑스레 여길 분께 가끔 미안해진 데도
기꺼이 날 그녈 위한 바보로 살래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 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 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Wo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 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 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 할래

언젠가 그녀가 날 떠날 걸 잘 알아
시작이 있음 끝도 있는 걸
그 시간이 알고 싶어서라도
끝까지 가보려 해 Wo

그렇게 불쌍한 듯 날 바라보지 마
그래도 나는 행복하니까
언젠가 그녀를 보내 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 잔 사주면 돼

언젠가 그녀를 보내 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 잔 사주면 돼

【 F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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