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 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주고 싶어 Lyricist : 장정명 Composer : 강동수 Genre : 동요 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주고 싶어 나에게 커다란 행복을 준 너에게 때론 마음 아프고 때론 눈물도 흘렸지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기 때문에 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 자라서 너의 꿈이 이뤄지는 날 환하게 웃을 테야 해님보다 달님보다 더 소중한 너 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주고 싶어 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드릴게요 나를 가장 사랑하신 예쁜 우리 엄마 때론 마음 아프고 눈물 흘리게 했지만 엄마 정말 사랑해 정말 사랑해요 싱그러운 나무처럼 쑥쑥 자라서 나의 꿈이 이뤄지는 날 환하게 웃으세요 엄마를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지 이 세상에 좋은 건 모두 드릴게요 엄마 사랑해요 【 Fin 】
Korean : 타박네|다복네 Genre : 전래동요 타박 타박 타박네1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 주랴 명태 싫다 가지 주랴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갈 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 손으로 따서 들고 정신없이 먹어보니 우리 엄마 살아생전 내게 주던 젖맛일세 명태 주랴 명태 싫다 가지 주랴 가지 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엄마 젖을 다오 엄마 무덤 바라보며 울며불며 집에 오니 따스하던 그 방안은 싸늘하게 식어 있네 우리 엄마 나를 안고 재워 주던 이불속에 엄마 모습 보이잖고 눈물 자욱 남아 있네 명태 주랴..
Korean : 엄마야 누나야 (ママよお姉よ) Lyricist : 김소월 (1922) Composer : 김광수 Genre : 가곡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ママよお姉よ 川辺で暮そう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庭には きらめく砂金光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裏門の外には 葦の葉の歌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ママよお姉よ 川辺で暮そう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 Fin 】 ✔ 1922년 '개벽' 1월호에 발표된 김소월의 시로 1925년에 발간된 시집 '진달래 꽃'에 수록되었다. 4행으로 된 민요조의 서정시이다. 이 곡은 작곡자에 대해 논란이 있다. 안성현의 곡을 김광수가 편곡한 곡이라는 견해와 작자 미상의 곡을 김광수라 잘못 표기해 전해진..
Original:Oh My Darling ClementineKorean:클레멘타인엄마 엄마Mandarin:新年好Japanese:雪山賛歌|山男怠慢の歌✔미국에서는 물에 빠져 죽은 포티나이어의 딸인 클레멘타인을 추모하는 노래로, 한국에서는 어린 딸을 잃은 아버지의 심정을 담은 노래로, 일본에서는 겨울 눈 덮인 산을 오르며 부르는 등산가로, 중국에서는 새해를 맞아 부르는 아이들의 동요로 불리고 있다.English:Oh My Darling ClementineLyricist:H. S. Thompson (1863. Down by the River Liv'd Maiden)Composer:Percy Montrose (1884)Genre:American Folk SongIn a cavern, in a canyon깊은 계속..
♫ 기러기 (윤복진/박태준, 1920)├ 가을밤 (이태선/박태준)└ 찔레꽃 (이연실, 윤복진, 이태선 外/박태준, 1975)Korean:기럭이|기러기 (Wild Goose, 1920)Lyricist:윤복진Composer:박태준 (1920)Genre:동요✪ 월북작가 금지곡 지정 (윤복진) / 1988년 해금울밋헤 귓드람이 우는달밤에길을 일흔기럭이 날어갑니다가도가도끗업는 넓은하늘로엄마엄마차즈며 흘러갑니다오동닙이우수수 지는달밤에아들찻는기럭이 울고갑니다엄마엄마울고간 잠든하눌로기럭기럭불느며 차저갑니다【 Fin 】[ 현재 가사 ]울 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길을 잃은 기러기 날아갑니다가도 가도 끝 없는 넓은 하늘로엄마 엄마 부르며 날아갑니다오동잎이 우수수 지는 달밤에아들 찾는 기러기 울고 갑니다엄마 엄마 울고 간 ..
Original:Papa Aime Maman (1960)Japanese:パパはママにイカレてる (1960)パパはママが好き (1962)Korean: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1972)French:Papa Aime Maman (Papa Loves Mama,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Vocalist:Caterina ValenteLyricist:Robert ChabrierComposer:Joseph Moutet[ Mimi Hétu Version - Papa Aime Maman ]Quel beau temps, aujourd'hui c'est dimanche날씨가 너무 좋은 오늘은 일요일今日は日曜日でとってもいい天気Dans les bois ils s'en vont tous les deux다 같이 숲속을 거닐다パパとママは二人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