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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 Papa Aime Maman (Papa Loves Mama,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Vocalist : Caterina Valente
Lyricist : Robert Chabrier
Composer : Joseph Moutet

[ Mimi Hétu Version - Papa Aime Maman ]

Quel beau temps, aujourd'hui c'est dimanche

날씨가 너무 좋은 오늘은 일요일
今日は日曜日でとってもいい天気

Dans les bois ils s'en vont tous les deux

다 같이 숲속을 거닐다
パパとママは二人で連れ立ち森に行く

Gentiment sur sa joue il se penche

아빠는 엄마 뺨에 다정하게 뽀뽀를 해요
優しく彼女の頬に身をかしげ

Lui et elle, elle et lui sont heureux

아빠는 엄마는 행복해요
彼と彼女、彼女と彼は幸せ感じる

Papa aime maman, Maman aime papa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パパはママが好き ママはパパが好き

Papa aime maman, Maman aime papa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パパはママが好き ママはパパが好き


Elle ne fait pas très bien la cuisine

엄마는 요리를 못해요
ママは料理がまるで得意じゃない

Ses rôtis sont plus noirs que charbon

엄마가 구운 고기 요리는 숯보다 까매요
ステーキは炭より真っ黒け

Il lui dit "Ne fais pas cette mine,

아빠는 그런 표정 짓지 말라며
パパはママに言うんだよ「そんな顔しないで、

J' n'ai jamais rien mangé d'aussi bon"

이렇게 맛있는 걸 먹어본 적 없다고 해요
こんな美味しいものは今まで食べたことない」

Papa aime maman, Maman aime papa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パパはママが好き ママはパパが好き

Papa aime maman, Maman aime papa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パパはママが好き ママはパパが好き


Elle fut bien malade en décembre

엄마는 12월에 아주 아팠어요
ママは12月は具合が悪かった

Ce mois-là c'est le mois des bébés

그 달에 아기가 태어났어요
その月は赤ちゃんがたくさん生まれる月だもの

Quand Papa est sorti de la chambre,

아빠가 그 방에서 나왔을 때
そしてパパがママの寝室から出て来たときは

Je crois bien qu'alors il a pleuré

울고 있었던 것 같아요
パパは泣いていたみたいだよ

Papa aime maman, Maman aime papa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パパはママが好き ママはパパが好き

Papa aime maman, Maman aime papa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パパはママが好き ママはパパが好き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 Fin 】


1960년 프랑스 어머니의 날(5월 29일)을 위해 만들어진 샹송으로 원곡 가수는 Caterina Valente. 이후 Yvette Giraud와 그녀의 딸, Les Djinns Singers, Mimi Hétu 등이 가사를 조금씩 바꿔 불렀다.



Japanese : パパはママにイカレてる (1960)
Vocalist : ザ・ピーナッツ [The Peanuts]
Lyricist : Robert Chabrier
Translator : 音羽たかし [おとわ たかし]
Composer : Joseph Moutet
Album : パパはママにイカレてる/My Home Town (1960.09) SIDE B


パパ・アマ・マン ママン・アマ・パパ

Papa aime maman, Maman aime papa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パパ・アマ・マンマ ママン・アマ・パパ

Papa aime maman, Maman aime papa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ヤヤ ヤヤヤヤ ヤヤ ヤヤヤヤ

야야 야야야야 야야 야야야야야


パパ・アマ・マン ママン・アマ・パパ

Papa aime maman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聞いてちょうだい 私のパパとママの話

きいてちょうだい わたしのパパとママのはなし
들어주세요 우리 아빠와 엄마의 이야기

結婚いらい20年 子供が1ダース

けっこんいらいにじゅうねん こどもがいちダース
결혼한지 20년 아이가 한 다스(12명)

ヤヤ ヤヤヤヤ ヤヤ ヤヤヤヤ

야야 야야야야 야야 야야야야야


パパ・アマ・マン ママンマ・アマ・パパ

Papa aime maman, Maman aime papa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ママの焼いたお肉は 炭よりまだ黒い

ママのやいたおにくは すみよりまだくろい
엄마의 구운 고기 요리는 숯보다도 까매요

だけどパパはこういうの

그래도 아빠는 이래요

「うん これはおいしい」だってさ

「응 이거 맛있어」라고


パパ・アマ・マン ママン・アマ・パパ

Papa aime maman, Maman aime papa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今日も今日とて二人 お揃いでお出かけよ

きょうもきょうとてふたり おそろいでおでかけよ
오늘도 오늘대로 두 사람 외출을 해요

おうちは女中まかせ 呑気なパパとママ

おうちはじょちゅうまかせ のんきなパパとママ
집은 가정부에게 맡기고 태평한 아빠와 엄마

ヤヤ ヤヤヤヤ ヤヤ ヤヤヤヤ

야야 야야야야 야야 야야야야야


パパ・アマ・マン ママン・アマ・パパ

Papa aime maman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 Fin 】




Japanese : パパはママが好き (1962) [Papa Loves Mama,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Translator : Robert Chabrier
Lyricist : 薩摩忠 [さつま ただし]
Composer : Joseph Moutet
Arranger : 宮川泰 [みやがわ ひろし]

1962년 10월 NHK「みんなのうた」


家のパパとママとは

うちのパパとママとは
우리 아빠와 엄마는

とても甘い夫婦

とてもあまいふうふ
아주 정다운 부부

パパはママが大好き

パパはママがだいすき
아빠는 엄마를 좋아하고

ママもパパが好きさ

ママもパパがすきさ
엄마도 아빠를 좋아해

ママ美人で パパハンサム

ママ びじんで パパ Handsome
엄마 미인이고 아빠 미남

ママ優しい パパ優しい

ママ やさしい パパ やさしい
엄마 자상하고 아빠도 자상해


ママの炊いたご飯は

ママのたいたごはんは
엄마가 지은 밥은

いつもお焦げだけど

いつもおこげだけど
언제나 탄 밥이지만

パパはいつもにこにこ

아빠는 언제나 싱글싱글

文句一つでない

もんくひとつでない
불평 한 마디 없어요

ママ萎れる パパ宥める

ママ しおれる パパ なだめる
엄마 풀이 죽으면 아빠 위로하고

ママ笑えば パパ微笑む

ママ わらえば パパ ほほえむ
엄마 웃으면 아빠 미소 지어요


ララララララ ララララララ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ララララララ ララララララ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 Fin 】




Korean :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아빠 엄마 좋아 (1972)
Vocalist : 바블껌 (이규대, 조연구)
Lyricist : Robert Chabrier
Translator : 양동이
Composer : Joseph Moutet
Arranger : 이규대
Album :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 나그네 (1972) SIDE A #01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 앞 뜰 나뭇잎 춤추고
해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 때면
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우리집 꼬마들 질투나서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랄라 랄랄랄라 랄라 랄랄랄라

【 Fin 】


1968년 프랑스 샹송 가수 Yvette Girud가 이봉조 악단과 함께 '엄마 좋아 아빠 좋아'라는 제목으로 한국어 앨범을 발표, 이후 1972년 바블껌이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라는 제목으로 다시 번안·개사해 발표하면서 애창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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