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 앞으로 (1970) Lyricist : 윤석중 Composer : 이수인 Genre : 동요|초등 교과서 음악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온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오겠네 온세상 어린이가 하하하하 웃으면 그 소리 들리겠네 달나라까지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온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오겠네 온세상 어린이가 하하하하 웃으면 그 소리 들리겠네 달나라까지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 Fin 】 ✔ 1969년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을 보고 감동을 받아 가사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Korean : 모두 모두 자란다 Lyricist : 김대영 Composer : 박재훈 Genre : 동요|초등 교과서 음악 산산산 산에서 나무들이 자라고 들들들 들에서 곡식들이 자란다 조롱조롱 가지에 과일들이 자란다 졸졸졸 비 맞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시시 때때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우리나라가 자란다 맴맴맴 송아지 풀밭에서 자라고 꿀꿀꿀 꿀돼지 우리에서 자란다 새근새근 아가는 엄마 품에 자란다 쭐쭐쭐 젖 먹고 잘도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쉬지 않고 자란다 모두 모두 자란다 우리 살림이 자란다 【 Fin 】
♫ 대한민국 기념일 노래├ 05.05 어린이 날 : 어린이날 노래 (윤석중/윤극영, 1948)├ 05.08 어버이 날 : 어머님 은혜 (윤춘병/박재훈)├ 05.15 스승의 날 : 스승의 은혜 (강소천/권길상)├ 06.06 현충일 : 현충의 노래 (조지훈/임원식)└ 06.25 6·25 전쟁일 : 6·25 노래 (박두진/김동진, 1951)Korean:어린이날 (The Children's Day)Lyricist:유경손Composer:나운영Genre:동요바른 손 짝 펴면 오월이 되고요왼손을 짝 펴면 오일이 되지요오월 오일은 어린이날오늘은 즐거운 우리들의 날나무는 하늘 보고 쭉쭉 자라고우리는 땅을 딛고 씩씩하게 자라요오월 오일은 어린이날오늘은 자라나는 새싹들의 날【 Fin 】Korean:어린이날 노래 (The C..
Korean : 파란 나라 (Blue Land) Vocalist : 혜은이, 최문정 Lyricist : 지명길 Composer : 김명곤 Album : 열정/파란나라 (1985.09.25) #07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파란 나라를 보았니? 천사들이 사는 나라 파란 나라를 보았니? 맑은 강물이 흐르는 파란 나라를 보았니? 울타리가 없는 나라 난 찌루찌루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 저 무지개 너머 파란 나라 있나요 저 파란 하늘 끝에 거기 있나요 동화책 속에 있고 텔레비전에 있고 아빠의 꿈에 엄마의 눈 속에 언제나 있는 나라 아무리 봐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 누구나 한 번 가보고 싶어서 생각만 하는 나라 우리가 한 번 해 봐요 온 세상 모두 손 잡고 새파란 마음 한 마음 새파..
Korean : 피노키오 [Pinocchio] Vocalist : 혜은이, 송은영, 최문정 Lyricist : 지명길 Composer : 김남균 Album : 혜은이 17집 연가(과거사/피노키오) (1987) #06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파란 머리 천사 만날 때는 나도 데려가 주렴 피아노 치고 미술도 하고 영어도 하면 바쁜데 너는 언제나 공부를 하니 말썽장이 피노키오야 우리 아빠 꿈속에 오늘밤에 나타나 내 얘기 좀 잘 해 줄 수 없겠니 먹고 싶은 것이랑 놀고 싶은 놀이랑 모두 모두 할 수 있게 해 줄래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장난감의 나라 지날 때는 나도 데려가 주렴 숙제도 많고 시험도 많고 할 일도 많아 바쁜데 너는 어째서 놀기만 하니 청개구리 피노키오야 우리 엄마..
Korean : 어린이 왈츠 (Children's Waltz, 1954) Lyricist : 원치호 Composer : 권길상 Genre : 동요 [현재 가사]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꽃 피어나리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꽃 피어나리 【 Fin 】 [원래 가사] 꽃과 같이 고웁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강산을 꾸미면 웃음의 꽃 피어나리 【 Fin 】 ✔ 6·25전쟁 중에 창작·발표된 동요. 4분의 3박자 다장조 곡으로 단순한 가락이지만 정감있는 선율로 어린이들이 밝은 마음을 갖도록 하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