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새 발자옥(물새알)|물새 발자국|물새 발자욱
♫ 물새 발자옥 (윤복진/박태준, 1935)♫ 물새 발자국 (선용/백성기, 1988)♫ 물새 발자욱 (염근수/이수인, 1995) Korean:물새 발자욱|물새 발자국 (Waterfowl Footprint, 1935)Lyricist:윤복진Composer:박태준Genre:동요|가곡✪ 월북작가 금지곡 지정 (윤복진) / 1988년 해금해 저문 바닷가에 물새 발자옥1지나가던 실바람이 어루만져요고 발자옥 이뿌다 어루만져요하이얀 모래밭에 물새 발자옥바닷물이 사르르 어루만져요그 발자옥 귀엽다 어루만져요【 Fin 】1. 발자국이 표준어. '발자옥'으로 발표되었다가 이후 '발자욱', '발자국'으로 표기되고 있다.✔박태준은 윤복진의 시 '물새 발자옥'을 평소 좋아했다고 하는데 미국에서 유학할 때 15분만에 작곡했다고 한다..
Folk&Kid's/ Korean
2014. 10. 3.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