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 달맞이|달마중 Lyricist : 윤석중 Composer : 홍난파 Literature : 조선동요백곡집 (1929) 上편 #06 Genre : 동요 아가야 나오너라 달맞이 가자 앵두 따다 실에 꿰어 목에다 걸고 검둥개야 너도 가자 냇가로 가자 비단 물결 남실남실 어깨 춤추고 머리 감은 수양버들 거문고 타면 달밤에 소금쟁이 맴을 돈단다 아가야 나오너라 냇가로 가자 달밤에 딸각딸각 나막신 신고 도랑물 쫄랑쫄랑 달맞이 가자 【 Fin 】
Original:반달 (윤극영, 1923)Mandarin:小白船Korean:반달 (Half-moon, 1923)Lyricist:윤극영Composer:윤극영Literature:반달 (1926) Genre:동요|유희요|손뼉치기[ 반달 - 이선희 ][원래 가사]푸른 한을 은하물 하얀 쪽배엔계수나무 한 나무 톡긔 한 머리돗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업시가기도 잘도 간다 西쪽 나라로은하물을 건너서 구름 나라로구름 나라 지나선 어대로 가나멀리서 반짝반짝 빗초이는 것샛一별 등대란다 길을 차저라【 Fin 】[현재 가사]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High above the deep blue sky, down the Milky Way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Rides a ship without a sail, with ..
Korean : 낮에 나온 반달 (Half Moon in the Daytime, 1927) Lyricist : 윤석중 Composer : 홍난파 Literature : 조선동요백곡집 (1929) 上편 #25 Genre : 동요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끈에 달랑달랑 채워 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신다 버린 신짝인가요 우리 아기 아장아장 걸음 배울 때 한짝발에 딸각딸각 신겨 줬으면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빗다 버린 면빗1인가요 우리 누나 방아 찧고 아픈 팔 쉴 때 흩은 머리 곱게곱게 빗겨 줬으면 【 Fin 】 1. 면빗 : 관자놀이와 귀 사이에 난 귀밑머리를 빗는 작은 빗
♫ 달 (윤석중/권길상) ♫ 둥근 달 (윤석중/권길상) Korean : 달 (Moon) Lyricist : 윤석중 Composer : 권길상 Genre : 동요 달, 달, 무슨 달? Moon, moon, what shape is the moon? 쟁반같이 둥근 달 Round moon like a little tray 어디, 어디 떴나? Where is it right now? 남산 위에 떴지 It is over Namsan 달, 달, 무슨 달? 낮과 같이 밝은 달 어디, 어디 비추나? 우리 동네 비추지 달, 달, 무슨 달? 거울 같은 보름달 무엇, 무엇 비추나? 우리 얼굴 비추지 【 Fin 】 Korean : 둥근 달 (Fullmoon) Lyricist : 윤석중 Composer : 권길상 Genre :..